양희창 별꼴학교 운영위원장은 1997년 대한민국 최초의 대안학교인 산청간디고등학교 교장을 시작으로 제천간디학교와 중국 아시아 평화학교를 설립한 대안교육의 선구자다. 현재는 별꼴학교 운영위원장을 맡고 있다.
양희창 운영위원장은 요즘 아이들에게 미안하다고 말한다. 경쟁을 당연하게 받아들이며 희망을 잃어가는 아이들에게 '삶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과연 경쟁하는 세상에서 아이들은 행복할 수 있을까? 그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양희창 운영위원장
- 별꼴학교 운영위원장
- 지구마을평화센터 센터장
- 제천간디학교 설립자
- 중국 아시아 평화학교 설립자
- 전) 산청간디고등학교 교장
- 전) 대안교육연대 대표
별꼴학교는 아름다운 제주, 성산 바닷가에 자리잡고 있는 1년제 자유학교입니다.
1년간 다양한 프로젝트 중심의 학습을 통해 자유롭게 배우고 싶은 청소년은 누구나 환영합니다.
Different is Beautif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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